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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2012/02/08 22:20
누군가는 딸 바보
또 누군가는 아들바보

나는 조카바보다.


저 표정을 보라. 귀요미들 ㅎㅎ



빙어낚시를 간 모양인데 꽁꽁 싸메고 먹는 오뎅맛을 아는 듯 ^^
형부 지못미 ㅋㅋ



파스타도 먹고~ 거의 어른양 비슷해 보이는데 ㅋㅋ





썰매도 타고 슬라이딩도 하고
그나저나 형부는 누구를 위해 썰매를 타는가 ㅋㅋㅋㅋ





드럼도 치고 공부도 하는 나의 이쁜이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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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2012/01/04 16:25

뒤늦게. 2012년 나의 계획을 정리해 본다.


1. 조금 더 똑똑한 기회자 되기위해 노력하기.
고백컨데, 그동안은 참 관심없었다. 이 분야의 전반적인 흐름이나 동향, 신기술 등등에 대해.
그냥 나에게 주어지는 프로젝트만을 위해 일하고 그 일에 필요한 정보들만 습득하며 일을 했었던것 같다.
하지만 올해는 나의 개인적인 성장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 월간 웹. 잡지를 정기구돌 하기로 했다.
어차피 오빠랑 나랑 같은 분야의 일을 하니 같이 보면서 서로의 의견도 나누고
새롭게 생기는 웹과 모바일 관련 새로운 기준이나 트렌드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나 자신의 성장을 위한 시간을 가져볼 것이다.


2. 꾸준한 운동
나에겐 살기위해 하는 운동. 필라테스.
회사를 다니게 되면서 원래 등록한 곳이랑 시간이 안 맞아 벌써 두달째 운동을 하지 못하고 있다.
그래도 굴하지 말고 나의 상황에 맞게 할수 있는 곳을 찾아내어 운동을 하자.
그런 의미에서 오늘 꼭 등록하러 가야햇~!!!



3. 월간 김수현.
이건 월간 윤종신. 따라한 나의 월간 바느질 계획.
대단한걸 만들려고 하기보다는 꾸준히 바느질을 하기 위한 나의 계획이다.
원래 다니던 문화센터에 다시 등록할까..도 고민중이긴 하지만.
당분간은 내가 만들고 싶었던 것, 혹은 우리집에 필요한 것들을 먼저 만들고
그리고 나서 문화센터를 등록해 남은 나의 사범 단계를 다시 시작할 생각이다.
문화센터 등록은 올해가 될지 내년이 될지 모르겠지만 일단 올해에는 한달에 하나씩 나의 바느질 작품을 완성하는 것이 목표.



4.국민, 시민의 역할에 충실하기
요즘 나라가 엉망진창이라는게 너무 느껴진다.
나 하나라도 바른 국민, 바른 시민이 되어 우리나라가 바로서는 일에 동참해야겠다.



일단 생각나는 계획은 여기까지ㅎㅎ


나의 서른 두 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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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oo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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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홍언니

    그래, 넌 기회자야. 기회주의자 준말이니? 꿈이 뭐이래. ㅋ
    국민으로서, 시민으로서 사회에 기여하겠단 자세는 아주 좋아.
    아주 맘에 들어. ㅋㅋ

    2012/01/30 19:46 [ ADDR : EDIT/ DEL : REPLY ]
    • 회사에서 일 하기시러서 눈치보며 쓴거라 오타작렬. ㅋㅋㅋ 꿈이라기보단 그냥 올해 할일 정도로 해두죠 ㅎㅎ

      2012/02/04 16:48 [ ADDR : EDIT/ DEL ]

일기2011/12/28 09:53

가끔 덴마크 드링킹 요구르트를 사먹게 되는데
오늘도 그런 날 중 하나.

출근길에 편의점에 들려 딸기맛 덴마크 요구르트를 들고 계산을 하니 1700원이 찍힌다.ㅎㄷㄷ
옛날에 1200원인가 1400원 인가 했었던 기억이 있는데 1700원이라니.
이제 이것도 못사먹겠군..하는 생각이 처음으로 들었고.
두번재로는 연봉협상 할때 이거 가지고 들어가서 쇼라도 한판 해야겠다. 싶어졌다.
"이거 얼마인지 아세요?" 해가면서 연봉을 빼고 오른 물가의 수준이 어느정도인지
연봉 테이블에 앉아있는 사람들에게 알려줘야 될 것 같다. 덴장.

4년 전. 어려운 시절.
먹고살기 힘들었던 사람들이 경제대통령이라는 구호에 깜빡 속아 작은 희망으로 선거에 참여했겠지만
그렇게 뽑힌 가카새끼는 인촌공항도 모자라 KTX도 민영화 할 생각을 하고 앉아서는
서민이야 300ml 우유하나 얼마에 사먹던 말던. 관심밖이겠지.

아. 아침부터 이 요구르트 하나에 울화가 치민다.
300 오른 가격때문이 아닌 그 이면에 숨어있는 내가 알지 못하는 그 무언가의 힘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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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2011/11/24 13:13
옛날에 강남역으로 파견가서 일할때 출출할때면 의례 가던 곳이 있었는데 그곳은 바로 조샌드위치.

그 곳에서 내가 좋아하던 메뉴는 단연 잼치즈토스트. 였다
거기서는 약간의 샐러드와 함께 토스트를 주고 4000원인가 했던거같다. 음료가 포함이었나 아니었나?? 가물가물.

뭐 어쨌든 ㅋㅋ
그게 먹고싶을때 가끔 집에서 만들어 먹기도 하는데 치즈가 주인공이므로 맛있는 치즈를 쓰는게 포. 인. 트. ㅎㅎ

오늘도 늦잠자고 일어나 밥은 안 땡기고~ 간단히 먹고 싶어서 잼치즈토스트 만들기 돌입~!!

먼저 빵을 굽는다.
난 토스트기가 없으므로 그냥 이렇게 프라이팬에 약한불로~^^


빵이 다 구워지면 제일먼저 버터를 살짝 바르고~(사실 안 발라도 되지만 난 요 버터 좋아해서 살짝만 발라줌)




그 다음엔 딸기잼을 발라주고~


그 다음엔 치즈를 올려준다.
난 치즈를 좋아해서 이것저것 사먹어보는 편인데 그 중에 제일은 벨비타인것 같다. 옛날에 대학로 커피숍에서 알바할때 처음 알게된 치즈인데 슬라이스 치즈임에도 말랑거리고. 다른 치즈보다 치즈냄새도 마니나서 그때부터 벨비타를 좋아했던것 같다 ㅋㅋㅋ
집에 서울우유 치즈가 한장 남아서 왼쪽은 서울우유 치즈를 올렸는데 색깔부터 다르다. 벨비타 치즈가 더 맛있는 색이고 사진으로 느껴질지 모르겠지만 서울우유 치즈가 더 단단하다고 해야하나? 뻣뻣하다고 해야하나?? 암튼 약간의 차이가 느껴진다. ㅋㅋ


이게 끝이아니다 ㅋㅋ
이렇게 빵을 다 들고 베어 먹으면 맛이없고 꼭 이렇게 칼로 잘라서 접시에 놓고 한개씩 집어먹어야 더 맛있다. ㅎㅎㅎ


커피랑 먹고 싶지만 물끓이기 귀찮아서 오늘은 포도쥬스랑 흡입~!!!

암튼 오늘의 포인트는 요 벨비타. 그리고 토스트는 꼭 잘라서 먹자.



끝!!!!!!!!!(김총수 버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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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토스트 먹고 싶다~~~~~

    2011/11/24 14:23 [ ADDR : EDIT/ DEL : REPLY ]
  2. 잼과 치즈라니!한번도 이렇게 먹어볼생각 못했는데 완전 궁금해졌어!~어떤 맛일까?아~~궁금해~~~

    2011/11/25 10:02 [ ADDR : EDIT/ DEL : REPLY ]
    • 요고 몰랐구나~ ㅎㅎ 먹고 카톡으로 소감 보내죠 ㅋㅋㅋ

      2011/11/25 16:08 [ ADDR : EDIT/ DEL ]
  3. 물좀 끓이시지..ㅎㅎㅎ포도쥬스랑 흡입에서 빵 터졌어요.,..ㅎㅎ잘보고가요

    2011/12/18 20:22 [ ADDR : EDIT/ DEL : REPLY ]

일기2011/11/21 20:04

토요일은 시댁 식구들을 초대해서 집들이를 하고.
일요일이 되니 아무 의욕이 없어 집에 있는 재료들로 간단히 만들어먹은 크림치즈 스파게티.^^

오빠는 아침밥을 거의 먹지 않지만,
아침에 빵을 구워주면 그건 잘 먹어서 빵에 발라먹는 용도로 크림치즈를 하나 사 놨는데
빵에 발라먹어도 발라먹어도 줄지 않고 조금 지겨워질때즘이면
오늘처럼 스파게티를 만드는 용도로 쓰면 아주 좋다.^_^

일단 면을 삶고~
항상 면을 삶고나면 생각했던것보다 양이 많기 때문에 이번엔 좀 부족하지 않을까..싶은 만큼만 삶았다.
면을 삶을땐 물에 소금과 올리브유를 살짝 넣어주었다.
그리고 면이 삶아질 동안 소스에 들어갈 야채를 썰어두고~
버섯도 있으면 좋은데 집에 있는것만 넣고 간단히 해먹을 요량이었으므로 양파와 베이컨만 준비~!



그리고 면이 삶아질 동안 소스를 만들면 되는데 소스는 뭐 간단하다.ㅋㅋㅋ
일단 팬에 다진 마늘을 넣고 살짝 볶다가 썰어놓은 재료를 넣고 같이 볶아주기.


그리고 나서는 제일 중요한 우유와 크림치즈를 넣어주면 되는데.
난 까르보나라를 소스가 흥건한게 좋아서 양을 좀 많이 하는게 좋더라.
늘 소스 양을 많이 한다고 해도 먹다보면 면이 다 흡수를 하는지 뻑뻑해 지긴하던데..
우유를 먼저 넣고, 크림치즈를 100g정도 넣어서 크림치즈가 풀어지도록 잘 섞어준다.
그리고 나서는 소금을 살짝 넣어 간을 맞추기.
(내가 쓰던 크림치즈가 200g짜리였으니까 대충 눈대중으로 반 정도를 넣어주면 될 듯~)



이렇게 소스를 만드는 동안 면이 다 삶아지는데 삶아진 면은 물기를 뺀 후 올리브오일을 살짝 뿌려서 섞어준다.
그러면 면이 서로 붙지않고 불지도 않는다고 하더라~




그리고 나서 만들어진 소스에 면을 넣고 잘 섞으면 완료~!
이럴때 내가 만들어놓은 피클도 빛을 발하고, 식빵으로 만든 마늘빵과 함께 먹으면 금상첨화~!



이렇게 만들어서 개콘을 보며 먹기.
그리고나서 설겆이는 오빠가 하는데 냄비 많이 나오는 설거지 할때만 자기 시킨다며 투덜거림 ㅋㅋ
실은 나도 그릇 닦는건 좋은데 냄비. 후라이팬 같은거 닦는건 싫더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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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도 요대로 해봐야징~ 크림치즈 반토막은 좀 ㄷㄷ이긴한데..;

    2011/11/22 01:08 [ ADDR : EDIT/ DEL : REPLY ]
    • 오빤 크림치즈 더 넣어서 더 진했으면 좋겠다는 의견 있었으니 참고해 ㅋㅋㅋ

      2011/11/22 11:40 [ ADDR : EDIT/ DEL ]
  2. 생각보다 크림치즈가 많이 들어가서 놀랐엉

    배고프다~~~

    2011/11/23 18:06 [ ADDR : EDIT/ DEL : REPLY ]
  3. 오!생크림 대신 크림치즈?

    2011/11/25 10:04 [ ADDR : EDIT/ DEL : REPLY ]
    • 근데 생크림으로 하는게 더 맛있긴 하더라. 더 꼬소해 ㅋㅋㅋ 근데 크림치즈로 만들어도 먹을만해

      2011/11/25 15:59 [ ADDR : EDIT/ DEL ]
  4. 요리의 신세계!*_*

    2011/11/25 10:05 [ ADDR : EDIT/ DEL : REPLY ]

일기2011/11/17 21:56

요즘 유통기한 지나기 전에. 혹은 상하기 전에
얼른 먹어치워야 한다는 강박에 시달리고 있는것 같다.

두부 한 모를 사서 찌개도 끓여먹고, 부쳐서 간장도 찍어먹고, 그래도 남아서 조림으로 먹어야 하나..싶을 정도.
마트에 가면 한모 사면 한모 더 붙여준다는게 있는데 그게 더 싸더라도 함부로 사면 안된다. 
그랬다간 일주일 내내 두부 반찬을 먹어야 할지도 모를 일.

부추도 마찬가지다.
유부초밥에 살짝 넣고, 오이랑 같이 무쳐 먹다가, 그래도 남아서 호박을 같이 넣어서 부침개로 만들었더니 부침개가 부려 4장이나 나와주신다.ㅜㅜ

나와 오빠가 먹는 양은 한정적인데다,
오빠는 출근하고 나면 나 혼자 집에서 이것저것 찾아 먹어야 하는데..
혼자 먹으니 맛도 없고, 맛이 없으니 먹기도 싫고..

엄마가 준 파김치는 냉장고에서 너무 익어가고..
엄마는 꽁치 넣어서 푹 지져서 먹으래는데 어케 하는지도 몰겠고.ㅋㅋ
원정이가 사온 치즈케익도 아직 조금 남았고,
집들이 할때 샐러드 드레싱 만들려고 샀던 요플레 플래인은 유통기한 지나서 4개 붙어있는거 중에 2개는 버렸고.
(그러고보니 언제부턴가 요플레를 한개식 안팔고 4개 묶음으로만 팔더만~! 그렇다고 편의점에서 살 수도 없고.ㅜㅜ)
시어머님이 주신 귤은 냉장고에서 말라가고 있다.

어딘가에서 굶주리는 아이들도 많은데, 버릴수도 없어서 최선을 다해 틈 날때마다 먹고 있는중이긴 한데
먹으면서도 스트레스 받는거 같다.
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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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2011/11/02 16:00


결혼을 한지 벌써 20일이 다 되어간다.
그 중 열흘은 신혼여행 다녀오고, 인사드리고..그런 시간이라
실제로는 밥해먹고, 살림을 살았다고 한 것은 고작 열흘이라고 봐야겠지만..


신혼여행지에서
마냥 여유롭고 공주와 왕자같은 시간을 보내면서 오빠랑 몇가지 약속을 한 것이 있었다.
사실 약속이라기 보다는 결혼.이라는 의식을 통해 달라진 서로의 상황을 앞에 두고
적어도 나는 이렇게 이렇게 해 볼까. 한다..라는 식의 서로의 다짐을 공유한 정도라고 하는것이 더 맞는 표현일 수도 있겠다.

그 중 내가 말했던 한가지가 밥은 정성들여 잘해주겠다. 였는데.ㅎㅎ
뭐..어찌보면 당연할수도 혹은 대수롭지 않은 것일수도 있겠지만
제일 기본적인것이 제일 중요한것이고, 제일 쉽지 않은것이라 생각하니 내 입장에서는 그리 소소한 다짐은 아니었다고 자부한다.

암튼, 그래서 요즘은 이런저런 반찬 만들기에 관심이 많은데..
오빠가 점심으로 도시락을 싸서 다녀서 더 신경이 쓰이기도 한다.
문성실의 블로그, 아이폰에 있는 모든 앱을 다운받아 폴더링을 해놓고
칼질하다 아이폰 보고, 물 끓이다 아이폰 보고 하면서 만들면서 나름 정성을 들이고 있는 중이다.ㅎㅎ

요건 처음으로 해준 도시락 반찬.
계란 장조림은 쉬워보였지만 계란이 반숙으로 익고, 국물이 너무 졸여지는 바람에 쫌 실패.ㅋㅋ




오빠도 신혼여행지에서 한 다짐중에도 나의 일을 많이 도와주겠다..라고 했었는데
오빠도 그에 대한 노력인지 종종 저녁도 오빠가 차려주고, 청소도 잘해주긴 한다.

그리고 요건 오빠가 해 준 음식들.
(내가 해 준 건 사진 안찍으면서 오빠가 해준건 사진찍으라고 먹기전에 매우 압박함ㅋㅋㅋ)



가끔 점심 혼자 먹을때
울 엄마도 몇 십년을 혼자 점심 먹었겠구나...싶어서 목이 뜨겁다가도

혼자 햇빛을 따라다니며 아침엔 안방에서 오후엔  TV방에서 가만히 책을 읽고 있으면
결혼이 아니고 혼자 펜션에 놀러온것 같기도 하고...

언니랑 카톡으로 언니는 육수용 멸치랑 다시마 살건데 너는 살거냐 말거냐..물어보면
내가 지금 누구랑 무슨 얘길 하고있나..싶으면서 갑자기 그 찰나의 순간이 낯설기도 하지만.

현모양처.라는 한달간의 임시직과 누군가의 아내. 라는 새로운 역할이 나쁘지는 않은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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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너의 글을 읽으며 미소짓다가 울컥하다가 찡하다가 외로워지기는 처음이야ㅎㅎ

    2011/11/02 19:04 [ ADDR : EDIT/ DEL : REPLY ]
    • 다음엔 외롭다가 찡하다가 울컥하다가 미소지어지는 얘기를 써볼게 ㅋㅋ

      2011/11/02 19:29 [ ADDR : EDIT/ DEL ]
  2. 나도 현모양처 하고싶다 사진보니껀

    2011/11/02 19:05 [ ADDR : EDIT/ DEL : REPLY ]
    • 나 현모양처 놀이도 11월이면 끝나 ㅋㅋㅋ 사지 멀쩡하면 계속 일해야하니깐ㅋㅋㅋ

      2011/11/02 19:27 [ ADDR : EDIT/ DEL ]
  3. ㅋㅋㅋ나도 자체적으로 요리에 도전중이다.ㅋㅋ
    힘들엉

    2011/11/07 13:52 [ ADDR : EDIT/ DEL : REPLY ]
  4. 웅 그런것 같아. 월날쌈 도와주다보니 요리엔 소질이 없나봐 ㅋㅋㅋ

    2011/11/14 13:32 [ ADDR : EDIT/ DEL : REPLY ]

일기2011/09/29 17:57

5월 13일이 마지막 기록이었으니까..
4개월이 넘는 시간동안 이 곳을 방치해 두었다.
아니 어쩌면 이 곳을 방치해 둔 것이 아니고 나를 방치해 두었다고 해야 할 것이다.

어떤 감동을 느꼈는지.
어떤 위로가 필요한지.
나 자신에게 전혀 신경쓰지 못했던 4개월이었다보다.

페이스북보다. 트위터보다.
사실 여기 이곳이 제일 편한데...

다시 나를 보듬어주고, 위로해주고, 칭찬해주어야겠다.
나를 제일 사랑해야 할 사람은 나이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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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oo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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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도...많이 방치 했더라구,,
    요즘 다시 시작하고 있어.
    애정이 가득한곳으로 ~~~ㅋㅋ

    2011/10/23 00:03 [ ADDR : EDIT/ DEL : REPLY ]

일기2011/05/13 20:26

며칠 전
커피숍에서 과일주스가 나오기를 기다리는 동안 맹실장님이 나에게 물었다.
"너는 지금 누가 제일 부러워?"

무심하게 던져진 저 질문.

그날의 나는.
어린이날, 석가탄신일.. 등의 연휴를 보내고 왔음에도. 너무 피곤해 죽겠는 상태였다.
세상의 모든 피곤함을 끌어안은건 내 몸인지, 내 정신인지..
의욕도 없고, 능률도 안오르고, 일은 많은데 일은 안되는 그런 날이라..
야근을 하고는 있지만, 집에가 눕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던...상태였는데..

그런 몸상태. 정신상태에서 저 질문을 받으니. 뭐랄까..머리가 멍해지더라.

내가 선뜻 대답을 못하자.
"대학원 다니는 지연책임이 부러워?" 라고 재차 물으신다.

음...생각해보면.
본인이 하고 싶은 분야의 공부가 명확하게 있고,
그 공부를 위해서 회사를 관두고, 그동안 모아놓은 돈을 투자하여..꿈을 위한 선택을 한 것이
부럽다기 보다는 대단하다.고 생각한다고 대답했다.
그녀가 부럽다기보다는. 대단하다는 생각이 먼저드는 이유는...
난 그렇게까지 하고싶은 분야의 공부가 아직 없기 때문일지도 모르겠다.

"그럼 누가 부러워?"
실장님은 꼭 나에게 대답을 듣고야 말겠다는 의지를 내비치신다.ㅡ.ㅡ

그래서 그냥.
이번에 ACG를 그만두고 연봉을 천만원이나 올려서 이직하게 되는 지예전임님이 부럽다고 대답해버렸다.


실장님한테는 저렇게 대답을 했긴 했는데.
내 자신에게는 아직도 대답을 못했다.

나는 누가 부럽지?



그리고 나는 슬럼프를 맞이했다.
당췌 일이 되지 않는다.
아마도 내 자신에게 저 질문에 대한 답을 하지 못했기 때문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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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oo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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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2011/03/21 16:07

다시 파견생활 시작.
또 다시 오게 된 강남역. 광성빌딩.

<좋은 점>
- 김민과 버스에서 만날 수도 있고, 잘하면 퇴근도 같이 할 수 있다.
- 퇴근길에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고, 그럼 퇴근길에 다시 책을 읽을 수 있다.
  (아직 마무리 하지 못한 알랭드보통의 불안. 을 다시 들고 나와야겠다.)


<안 좋은 점>
- 이제 피넛버터와 딸기쨈을 바른 모닝빵과 커피를 맛볼 수 없다.
   (맛 볼수는 있는데 이제 다 사먹어야겠지~ㅜㅜ)
- 도시락을 싸 올 수 없으니 점심값도 많이 들겠네. 커피도 다 사 먹으려면..ㅎㄷㄷ
- 보안의 울타리속에 들어왔으니 네이트온도 뭐도 안되겠구먼


좋은 점 보다 안 좋은 점이 더 많구나.
이번엔 언제까지 이곳에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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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끔 장여사가 점심시간 신떡에 자리맡아놓는 서프라이즈를 선물해줄게ㅋㅋㅋ

    2011/03/26 11:29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날 걱정하던 일이 잘 해결되었어.
      그 분의 승인이 떨어졌다는 연락을 받았지.^^;;
      돈 입급되는거 확인하면 마음편하게 신떡 흡수하자.ㅋㅋ
      너도 다시 강남역으로 커몬커몬~~

      2011/03/28 09:41 [ ADDR : EDIT/ DEL ]

일기2011/03/07 18:18

지난 주말에는
엄마랑 아빠를 따라, 2시간 30분 루트의 등산을 다녀왔다.

요 며칠 아픈 어깨, 허리의 통증을 호소했더니
병원을 가라는 말 대신 운동을 안해서 그렇다는 엄마랑 아빠.
의사를 만냐야 하지 않겠냐는 나의 질문에
애 3명 키우면 반 의사라는 엄마의 대답에. 나는 그만 할 말을 잃었다.ㅋㅋ

그래서 엄마 등산 티쳐츠와 벙거지 모자를 빌려서 엄마, 아빠를 따라나선 등산.
초등학교 이후로 엄마아빠 따라 산을 가본적이 없으니..이게 몇 년 만인건지..
엄마, 아빠랑 수다 떨어가며 한걸음 두걸음 내딪는 발걸음이 왠지 기분 좋았다.


아빠는 나랑 같이 산에 온게 좋으신건지
아니면 며칠전 새로 구입한 스마트폰이 좋으신건지
내가 바위에 앉아서 쉬거나, 전화를 받는 모습을 계속 사진을 찍어주셨고.
자꾸 등산화를 사줄테니 주말마다 등산을 함께 하자며~ㅋㅋ

등산화를 사주면 매주 와야할것 같아 부담되니 사주지 마시라고 말은 했지만
왠지 매주 등산을 따라 나서는 것도 좋겠다고 속으로 생각했다.
아빠는 내가 등산온 기념으로 점심도 사주신다 했지만
집에가서 들깨 넣은 칼국수를 끓여먹자는 엄마의 제안에 외식은 다음기회로~


그래도 왠지 알차고 기분좋았던 주말 아침 등산이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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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2011/02/08 15:33


어쩌면
펑펑 울고싶은 나에게 핑계가 필요했을지도 모른다.


강풀의 그대를 사랑합니다.를 핑계삼아
조금은 마음놓고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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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참 울고 싶은날이 있어~그치?ㅎㅎ나도 만화책으로 읽으면서 울었던 기억이;;;

    2011/02/09 02:11 [ ADDR : EDIT/ DEL : REPLY ]
    • 맞아. 울고 싶은 날이어서 저 만화를 열었지.ㅎㅎ

      2011/02/09 14:38 [ ADDR : EDIT/ DEL ]
  2. 너도 다 읽었구나. 그 눈은 슬프지만 울고 난 후 후련한 느낌 뭔지 알지. 가끔 우리는 울고 싶어질때가 있어.

    2011/02/13 20:36 [ ADDR : EDIT/ DEL : REPLY ]

일기2011/01/13 18:39

새해부터는 기부. 혹은 후원. 을 꼭. 하기로 결심을 했었더랬다.
그리고 드디어 오늘 그 결심의 첫 발을 내딛었다.^___^


내 주변에는 아프리카의 7살, 9살 아이들과 일대일 결연을 맺어서
사진과 편지를 주고 받는 분이 있어서 그런것도 대단하다..생각했었는데.
나는 왠지 아직은 해외에 있는 아이들 보다는 우리나라의 어려운 아이들을 돕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기에
우리나라 아이들이 대상이 되는 후원을 찾아보았다.


월드비젼 홈페이지에서 이것저것 알아보니.
일대일 결연으로 국내의 아이들을 도울수도 있었지만,
월드비젼에서 국내를 대상으로 하는 사업을 후원하기로 결심했다.


내가 후원하기로 한 국내 사업은 사랑의 도시락 사업.
결식아동이나 독거어르신 분들께 도시락을 배달하는 사업인데
가끔 가정을 방문하여 아이들이 스스로 간단한 요리를 할 수 있도록 요리교실도 운영한다고 하니 더 마음이 끌렸다.

아직은 작은 금액으로 정기후원을 시작하였지만
때때로 아프리카에 식수를 보내는 캠페인이나, 자연재해 지역에 생필품을 보내는 캠페인 등을 통해
해외의 어려운 사람들은 일시후원을 통해 도와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새해 계획이면서 나의 인생계획 중 하나였던 기부를 실천하고 나니 마음이 뿌듯하다.ㅎㅎ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그리고 여러 아이들에게
맛있고 영양가 많은 밥고 반찬이 배달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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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긋긋긋! 참 잘했어요 도장 꾹-찍어야할듯 :)
    나는 월드비전 영어 편지 번역 그저께 신청해서 너의 글 첫부분을 읽다가 아,내가 김수 편지를 번역할수도있겠다 싶었는데 그건 아니구나. 큭 함께해여~

    2011/01/14 23:31 [ ADDR : EDIT/ DEL : REPLY ]
    • 나도 재능기부를 하고 싶더라. 근데 아직 그럴 재능이 읎네~ㅜㅜ 그래도 이렇게 시작을 했어. 뿌듯해.ㅋㅋ

      2011/01/18 11:25 [ ADDR : EDIT/ DEL ]
  2. anna

    나도 올해는 기부를 하고 싶단 생각했는데, 연말정산하다보니 기부를 한번도 안했더라..
    나도 같이 할까~?

    2011/01/26 16:28 [ ADDR : EDIT/ DEL : REPLY ]
    • 너도 1월이 가기전에 시작해. 계획이란 1월부터 시작해야 제 맛~!!!ㅋㅋㅋ

      2011/01/27 10:34 [ ADDR : EDIT/ DEL ]

일기2011/01/13 16:23

늘 이맘때가 되면 치뤄내야 하는 연중 행사 중 하나가 연봉협상이다.

이맘때쯤 하더라... 하면서 계산기에 이런 숫자를 넣어서 더해보고, 빼보고
맘에 안들면 또 다른 숫자를 나열해서 12로 나눠보고 하면서 올해 내가 다달이 받게되는 월급에 대해 고민하게 하는 일.

나는 늘 그렇게 계산기를 두드려서 원하는 금액을 만들어 놓지만, 정작 협상 테이블 앞에서는 내가 원하는 금액을 말하지 못하곤한다.
그래서 협상을 하는 동안에는 이 말을 어떻게 꺼내야 할까..어렵고 끝나고나면 뭔가 아쉬운 그 행위가 나는 도무지 적응이 안된다.
 
이번에도 만족도보다는 아쉬움이 큰..ㅜㅜ

회사에서는 이번에 승진도 하고, 최우수사원으로 상도 받았으니 당연히 회사의 최고 인상률을 적용해 주겠다고 했지만,
그렇게 인상을 해 준다한들 내가 생각했던 그 금액이 아니라면 그것은 과한 나의 욕심 탓일까
아니면 워낙 낮게 책정되어있는 연봉 테이블 탓일까..ㅜㅜ

뭐 이래저래 아쉬운 마음으로 끝난 연봉협상. 어쩌면 연봉통보.
내가 원하는 금액을 받는다한들 월별로 추가되는 금액은 고작 5~10만원 차이였지만.
상. 하반기에 나오는 인센티브를 믿으며 나의 마음을 어르고 달래는 수밖에..

선임이라는 자리는 부담만 가득하고
연중 행사를 치른 내 마음은 아쉬움만 가득하다.

세상은 역시 호락호락 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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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2010/12/22 09:17

난 아직 한번도 크리스마스를 해외에서 보내본 적이 없는데.
요즘은 해외에서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사람들이 부럽다.ㅎㅎ


그 중 으뜸은 공이.
요즘 그녀가 맞고 있는 책이 카모메식당을 바탕으로 한 책인것 같은데
출장으로 내일 핀란드를 간다고 했다.
영하 20도 추위가 걱정되긴 하지만,
너무너무 재미있게 보았던 카모메식당.의 배경이었던 핀란드.를 간다고 하니
부러운 마음이 스물스물~!
나도 언젠간 가보고 싶은 나라 중에 하나였는데..


그 다음은 유럽에서 신혼여행을 즐기고 있을 전구&감자 커플.
크리스마스 당일에는 아마 한국에 있겠지만
신혼여행을 하면서 빠리와 베네치아의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즐기고 있을터라
그 두사람 또한 부럽지 않을 수 없다.
모두 내가 가 본 도시들이지만 23살 배낭여행때. 한창 돈없이 찌질하게 여행하던 때라
빠리 새느강의 유람선조차 타보지 못했었는데
이런 나와는 반대로 신혼여행이라는 이름하에 호사를 누리며 여행하며 행복해 하고 있을 그 부부.ㅋㅋ


또 한 사람은 유지연
어학연수차 샌프란으로 떠났지만, 공부는 하는지 안하는지 모르겠는 그녀.
사실 나는 공부를 하라고 틈만나면 페북에서 잔소리를 하긴 하지만
양껏 놀다 오는것도 뭐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한다.
놀면서 얻게되는 것들과 공부하면서 얻게되는 것들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ㅎㅎ
떠나기 전에 힘들게 고생하는 모습만 보다가 거기서 사람들과 신나게 사진찍은 모습을 보고 있으면
그런 선택을 한 그녀가 부러워진다.
또 거기서는 어떤 크리스마스를 보낼까. 궁금해지기도 하고.^^


뭐 암튼
어디에 있던, 누구와 있던,
모두모두 메리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를 맞이하고 싶은 한 나라를 생각해놔야겠다.
그래서 2~3년 후 쯤에는 크리스마스 보내러 비행기타고 떠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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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yu_jee

    찡함.....ㅜㅜ
    그런데 어쩌죠? 제 크리스마스는 감기몸살과 함께...ㅜㅜㅜㅜㅜㅜㅜㅜㅜ

    2010/12/25 14:07 [ ADDR : EDIT/ DEL : REPLY ]
    • 나는 편도선고 붓고 아팠지만 루돌프 머리띠와 함께.ㅋㅋㅋ

      2010/12/27 16:16 [ ADDR : EDIT/ DEL ]

일기2010/12/21 12:48

1. 일본어 공부 하기
   주말이 되어도 피곤하다는 이유로 집에서 잠만 자거나, 유난히 많았던 경조사 때문에
   일본어 독학 진도가 나가지 않고 있다.
   남들처럼 히라가나, 가타카나만 외우고 끝나는 독학이 되지 않도록 더 열심히 해야한다.

2. 일본 드라마보기
   짱이 써 놓은 일드 이야기를 보면 나도 보고싶어진다.
   특히 심야식당은 왠지 더 땡긴다. 카모메같은 느낌 일까?
   일본어 공부 겸 여가생활로 일드에 입문하고 싶은데 이 역시 시간이 없다는 이유로 피곤하다는 이유로.ㅜㅜ


3. 자유롭게 여행다니기.(국내도 좋고 해외도 좋고)
   한달 이상의 장기 여행을 가고 싶은데 화요일과 목요일에 가야햐는 퀼트가 맘에 걸린다.
   그냥 금토일월. 이렇게 3박 4일로 떠나는 여행을 자주 갈까. 싶기도 하고..
   배타고 섬으로도 들어가보고싶고, 
   높은 산 정상에도 올라가보고 싶고,
   올래길이나 둘레길.을 마냥 걷고 싶기도 하고..
  자유롭게 음악이나 들으면서, 혹은 그 음악을 따라 부르기도 하면서 여유로운 여행을 하고 싶다.


4. 만들고 싶었던 퀼트 소품 만들기.
   시간이 없다는 이유로 늘 시도하지 못하는 퀼트 소품들.
   집에 사놓은 책도 몇 권 있는데.
   이것 저것 만들어서 주변 사람들에게 깜짝 선물을 하고 그렇게 살았으면 좋겠다.
   커피 한 잔 시켜놓고, 바느질 카페에서 차분하게 바느질하며 보내를 어떤 하루가 그립다.

5. 신생아 이불 완성하기.
   원래 올해까지 완성하는것이 목표였는데,
   수원이, 어쩌면 나의 게으름이 장애물이 되어 아직 완성을 하지 못하고 있다.
   내년 봄이 되기 전에 완성하리다. 신생아 이불.


6. 평일 낮에 영화보기
   광화문 스폰지나 아트하우스 모모가 낮에 영화보기 딱 좋은데..
   큰 사건사고가 없어도 조용히 흘러가는 영화 한 편이 땡긴다.
  

7. 도서관에서 책 빌려보기
    짱과 알라를 따라가서 만들어놓은 중구 구립도서관 회원증.
    만든지 두 달이 넘었는데 아직 한 번도 이용하지 못했다.
    수원으로 출근하니 퇴근하는 방법도 달라지고, 지하철을 타지 않으니 책 읽은 시간이 줄었다.
    더 다양한 책을 읽고 싶어 만들어놓은 회원증인데 아직 실천을 못하고있는 내 상황이 혹은 내 자신이 싫다.
    읽고 싶은 책은 많은데..



이 모든것을 내가 하고 싶은 만큼, 하고 싶을때 하려면.
무엇이 필요한건지.
나는 무엇을 해야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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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리고 하나 더 추가.

    8. 등산하기.
    아무 산이나 하나 정해서 아침일찍 일어나 정상까지 갔다오기.
    가방에는 오이 두개와 생수 정도 넣어가면 되려나?
    나이가 들었는지, 탁 트인 풍경을 보고 싶은건지 요즘 등산이 땡긴다는 것을 잠시 깜빡했다.
    오빠씨. 등산 갑시다.

    2010/12/21 17:02 [ ADDR : EDIT/ DEL : REPLY ]

일기2010/12/14 12:32

조금만 더 참으면 된다.
이 진저리나는 하루하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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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탈출한거 축하~~

    2010/12/17 23:30 [ ADDR : EDIT/ DEL : REPLY ]
    • 탈출 못했어. 오늘도 수원으로 출근.
      김민~ 나 요새 너무 슬퍼.ㅜㅜㅜㅜ

      2010/12/20 08:51 [ ADDR : EDIT/ DEL ]

일기2010/11/15 22:11

예전에 읽었던 박찬욱 감독의 몽타주. 라는 책의 한 구절이 생각났다.

"현대인들은 자기 의지로 무엇이든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이는 매우 오만한 태도,
세상에는 의지만 가지고 이룰 수 없는 일이 많기 때문이다.
그때마다 닥쳐오는 좌절감을 어찌할 것이냐.
최선을 다해 노력해보고 그래도 이루어지지 않았을 땐 툭툭 털어버릴 줄도 알아야 한다.
이 경쟁만능의 사회에서 첨으로 필요한 건 포기의 철학, 체념의 사상이 아니겠느냐......"




난 최선을 다했고,
그렇지만 이루어지지 않았다.
그것이야말로 나의 의지만으로 이루어지지 않는 일이었다.

난 이미 서울예대를 졸업했고.
졸업하는데 2년 밖에 걸리지 않았으니 지금와서 어찌 할 도리가 없는 일이다.

첨엔 울컥. 아니 왈칵. 했지만
그냥 박찬욱 감독의 말처럼 아니면 말고. 철학을 도입하니
마음이 한결 가볍다.

정말 최선을 다했기에 가벼울 수 있는거겠지. 하며 좋은 경험했다고 생각하련다.
내가 언제 그렇게 자세한 나의 이야기를 써보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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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2010/10/17 17:37



이런걸 차려서 운영하고 있지는 못하더라도.

주말엔 이런데서
달달하고 맛있었던 고구마스프
내가 딱  좋아하는 진하기의 아메리카노.
그리고 무화과가 콕콕 박힌 머핀을 먹으면서
우리의 꿈에 대해
우리의 고민에 대해
노닥노닥 하고 싶은데.

나는 주말에도 출근을 해서
디자이너의 시안을 기다리며

이런 작은 카페의 사장이 된 상상.
이런데서 노닥거리는 상상이나 하고 있다.


어쩌면
그 날 그 시간을 그리워하고 있는 걸지도..

어쩌면
내 친구에게 털어놓은 나의 못난 마음을 반성하고 있는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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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출근했오? 아- 저 맛나던 커피 한잔~

    2010/10/17 21:30 [ ADDR : EDIT/ DEL : REPLY ]
    • 도넛 플랜트가 리녈한 이후로 맛난 커피가 없어졌어. 그래도 여긴 간만에 맛있었지~

      2010/10/29 16:39 [ ADDR : EDIT/ DEL ]
  2. 아메리카노 마시고 싶다ㅎㅎ 무화과 박혀있다는 머핀도ㅎㅎ

    2010/10/18 00:39 [ ADDR : EDIT/ DEL : REPLY ]
    • 먹으러가자~ 김민 도장 다 찍어야지.ㅋㅋ

      2010/10/29 16:38 [ ADDR : EDIT/ DEL ]

일기2010/10/08 20:54



어떤 텀블러를 살까...고민하다가
최종으로 선택한 나의 텀블러는 스타벅스의 Creative Tumbler~!!

이 텀블러를 선택한 이유 중 가장 큰 이유는
텀블로 디자인의 큰 부분을 차지하는 텀블러의 스킨을 내 마음대로 바꿀 수 있다는 것이었다.
원래 이것보다 더 큰 사이즈의 텀블러를 계산까지 해놓고
카운터 언니에게.."죄송한데...그거 취소하고 이걸로 계산 다시 계산할게요~" 라고 하여 교환까지 해 가며 구입했다는..

이걸 보는 순간
내가 좋아하는 원단,계절마다 이쁘게 나오는 원단으로 바느질해서
옷 갈이입혀 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그러나 아직 실천은 못하고있음.ㅋㅋ)



포장을 해 달라고 하면 이렇게 부직포 같은 느낌의 봉투에 입구를 묶어서 포장을 해주는데
포장지를 리폼하여 입구를 오므릴 수 있는 끈도 달고, 상단을 자른 것으로 손목에 걸고 다닐수 있도록 손잡이도 달았더니
점심시간에 지갑, 핸드폰, 텀블러를 넣어 다니며 편리하게 쓸 수 있어 좋다.^^


그나저나 요 며칠 텀블러를 쓰면서 느낀 몇 가지.

1.
종이컵 사용을 자제해 보려고 시도한 텀블러 사용은 종이컵 뿐만 아니라
종이컵을 싸게 되는 홀더, 플라스틱 뚜껑까지 사용하게 않게 되어 왠지 이 환경을 3배로 아끼는 듯한 착각이 들기도 함 ㅎㅎ


2.
그 동안은 습관적으로 Tall 사이즈의 커피를 마셨는데 텀블러 사이즈가 240ml이다 보니 요즘은 Short 사이즈의 커피를 마신다.
톨 사이즈를 먹으면서 양이 많아서 남긴적은 별로 없었는데
(우유가 들어간 라떼 종류의 음료는 먹다보면 입이 텁텁한 느낌이있긴 했지만...)
숏 사이즈를 먹으면서 양이 부족하다고 느껴지지 않는게 조금 신기하다. 
그냥 책상위에 두고 다 마실때까지 계속 홀짝홀짝 거리며 커피를 마셔왔나보다.
이런 면에서 보면 하루에 마시게 되는 커피의 양을 줄일 수 있어서 좋은것 같다.


3.
숏 사이즈를 사먹게되니 돈이 참 절약되는 느낌이다.
게다가 텀블로로 300원 할인까지 받으면 제일 자주 마시는 아메리카노가 2800원.
가격은 별 차이 없는데 앞 자리 숫자가 바뀌어서 그런지 체감할인금액은 300원 이상이다.ㅋ


4.
스타벅스에서 텀블러를 사면 사이즈, 가격 상관없이 원하는 음료를 무료로 마실 수 있는 음료 쿠폰을 주는데
제일 큰 벤티 사이즈가 7원 가량 한다고 가정하면 실질적인 텀블러가격은 거의 5~6천원이라고 할 수 있으니
왠지 합리접인 소비를 한 똑똑한 여자가 된 기분도 든다.ㅎㅎ


5.
그런데 안 좋은 점 한가지 발견.ㅜㅜ
요즘은 차가운 음료보다는 따뜻한 음료를 주로 마시게 되는데
스타벅스 말고는 숏 사이즈의 음료를 파는 곳이 별로 없다는 것이 문제다.

작은 사이즈의 커피를 파는 곳이 어디어디가 있나..알아보다가 발견한 아래의 기사. 를 발견~!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6/19/2010061900507.html
결국 스타벅스만 가야하는 것인가...ㄷㄷㄷ

원래 나의 계획은 가방에 텀블러를 가지고 다니며
회사뿐만 아니라 밖에서도 커피를 마실 일이 생기면 텀블러를 이용할 생각이었는데,
텀블러의 사이즈때문에 조금 불편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어차피 여름이 되어 차가운 음료를 마시게 되면 더 큰 사이즈의 텀블러가 필요하겠지만,
그 전까지는 이런 불편한 점을 감수해야 할 것 같다.


이번 주말에는 텀블러 디자인을 위한 바느질을 시작해야겠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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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oo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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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맞아요 나도 숏사이즈가 좋은데 스타벅스 밖에 없죠 ㅠㅠ 근데 옆나라 일본에선 아이스 종류도 숏사이즈 있더라구요. 흑. 우리나라도 아이스 젭알 숏사이즈 ㅠㅠ

    2010/10/10 01:55 [ ADDR : EDIT/ DEL : REPLY ]
    • 일본은 아이스도 숏?? 멋지당~~
      올 겨울 잘 쓰고 내년 여름엔 톨 사이즈 텀블로로 하나 살까봐요~

      2010/10/12 13:36 [ ADDR : EDIT/ DEL ]
  2. 나 일본에서 숏 아이스로 먹는거 본거 같아ㅎㅎ 디자인은 잘 입혀 줬는감?ㅋㅋ

    2010/10/15 00:06 [ ADDR : EDIT/ DEL : REPLY ]

일기2010/10/01 15:23

요즘 새롭게 시작하는 프로젝트때문에

여기저기 웹사이트
이런저런 기업들의 마케팅활동,
쇼셜이다 앱이다 시간을 다투며 쏟아지는 기사들...

을 보면서 벤치마킹을 하고 있는 중인데
애플 사이트에서 발견한 센스만점 디자인.

아이팟 나노가 터치기능을 추가하여 새롭게 출시된 모양인데.
그리고 아이팟 터치또한 새로운 모델이 나온 모양인데
이렇게 지문을 활용해서 디자인한 센스에
나도 모르게 아..애플은 역시~~하면서 이 예쁜 디자인에 므흣해하며 웃고 말았다.








그나저나 이렇게 벤치마킹을 하고 있으니
스마트폰의 활용을 위한 여러가지 기술들이 발전하고 있구나...
사람들이 커뮤니케이션 방법이 이렇게 달라지고 있구나..
이렇게 세상은 조금씩 변하고 있구나...

싶어지면서 나는 과연 이 변화하는 세상에 발맞추어 잘 살고있나....라는 생각을 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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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oo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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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우 왜이래요 늙은이같이 ㅋㅋㅋㅋㅋㅋㅋ

    2010/10/03 07:51 [ ADDR : EDIT/ DEL : REPLY ]
    • 너나 나나 늙은이지.
      넌 애늙은이 난 뇌늙은이.ㅋㅋ

      2010/10/03 17:08 [ ADDR : EDIT/ DEL ]
    • nana

      와우, 미쿡pc방?

      2010/10/05 10:08 [ ADDR : EDIT/ DEL ]
    • 어머 외쿡 PC방이라뇨 저 놋북 산 녀자에요 ㅋㅋㅋㅋ'
      어우 촌스럽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0/10/09 10:47 [ ADDR : EDIT/ DEL ]
  2. 아잉~넘 기엽자나!구글도 특별한날 마다 Google 폰트체며 디자인 바꾸는거 넘 깜찍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이것도 넘 기엽다!

    2010/10/04 01:17 [ ADDR : EDIT/ DEL : REPLY ]
    • 그치? 나만 귀엽다고 생각한거 아니지?ㅋㅋ

      2010/10/06 11:11 [ ADDR : EDIT/ DEL ]
  3. nana

    애플.. 내구성은 안습이지만 디자인이나 UI만큼은 늘 혁신적이지.
    보통 디자이너들이었다면 NANO라는 글자 옆에 손가락 일러스트를 넣었을지도....ㅋ

    2010/10/05 10:15 [ ADDR : EDIT/ DEL : REPLY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마 손가락 일러스트 넣었을까요?ㄷㄷㄷ
      지문. 이거 참 별고 아닌데 알록달록 이쁘게 잘 한것 같아요.ㅎㅎ

      2010/10/06 11:12 [ ADDR : EDIT/ DEL ]

일기2010/09/29 11:26

요즘 에코다, 그린이다 하면서
환경을 생각하는 사람들의 작은 움직임들을 보게되고, 느끼게 된다.
그런 작은 움직임 중에 손수건 사용하기. 가 있었을때
' 나도 손수건 쓰는 뇨자야~!!' 하면서 묘한 자부심이 생겼었는데 이제는 손수건을 사용하는 것 말고도
다른 일에도 동참해보고 싶어졌다.

그래서 바로 어제부터 시작된 나의 종이컵 끊기.프로젝트~!!

사실 이런 생각을 하게 된 계기는 참 사소하다.^^;;
어제 오전에 출근을 해서 믹스커피를 마시려고 보니 사무실에서 사용하는 종이컵이 떨어져 있었고,
그래서 '나도 이참에 종이컵을 쓰지않기로 해보자.'  라고 결심하게 되었다.

늘 종이컵에 믹스커피를 타서 먹어왔기에
내가 가지고 있는 머그컵에 커피물의 양을 맞추는 일이 그리 쉽지많은 않았지만
아직은 시작에 불과하므로 조금 밍밍한 커피맛도 당분간은 감수하기로 했다.ㅎㅎ

그리고 점심시간.
점심을 다 먹고나서 사람들과 스타벅스에서 차 한잔을 하게 되었는데
그 곳에서 나는 어쩔 수 없이 종이컵을 사용해야했다.
종이컵을 끊으려고 했었는데...이렇게 종이컵을 또 사용하게 되는구나...라는 생각이 드니
커피를 마시지 말까...?? 여기서 당장 텀블러를 하나 살까??
잠시 고민했지만 결국은 종이컵에 담아주는 커피를 주문해버렸다.


예전에 미용실에서 본 잡지에는
텀블러를 가방에 넣어서 가지고 다니면서 이용하는 사람들의 기사를 봤는데
나도 종이컵을 완.전.  끊어보자. 라고 결심한 이상 괜찮은 텀블러를 하나 사야할 것 같다.


종류도 가격도 천차만별이던데 뭘 사야할지 몰라 인터넷에 검색을 해보았는데
이렇게나 많은 사람들이 텀블러를 쓰고 있었다는 사실이 조금 놀라웠다.

그나저나 아직도 뭘 살지 모르고 헤메고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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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oo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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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내 텀블러엔 먼지가 쌓였어ㅠㅠ 종이컵 끊기 해야되는데 텀블러를 쓰면 바로 닦아놔야 되니 그게 영 귀찮아서;;나의 예전 텀블러는 설거지를 안해서 안쪽에 곰팡이 펴서 버렸다?ㅋㅋㅋㅋㅋ

    2010/10/04 01:19 [ ADDR : EDIT/ DEL : REPLY ]
    • 나도 드디어 텀블러 구입 완료했어.
      텀블러 디자인을 그때그때 바꿀 수 있는
      크리에이티브 텀블러를 샀지롱~
      원단으로 체인지 해 줄까봐~ㅎㅎㅎ

      근데 사이즈가 작아서 항상 숏만 먹어야 한다는.ㄷㄷㄷ

      2010/10/06 11:14 [ ADDR : EDIT/ DEL ]

일기2010/08/11 18:28

별자리를 48개로 나누어서 그 기간에 속하는 사람들에 대해 분석을 한 결과라고 한다.
오늘 점심 시간에 이런 이야기를 나누고 돌아와 검색을 해보니,
나는 이런 결과가 나왔다.

혹자는 심리테스트 등은 누가 읽어도 공감할 수 있도록 쓰여진 글이라고 하는데,
그래도 가끔 심심할때 해보면 좋은 듯.ㅋㅋ
MBTI 도 재밌는데 이것도 재밌다.

여기부턴 나의 결과.
(핑크색은 엄청 공감되는데, 회색은 뭐 그닥.ㅋㅋㅋ)


양자리Ⅰ의 중심이미지는 어린이
이제 막 삶을 시작하는 시기이므로 놀라움 경외감 단순함 호기심 신선한 에너지가 전형적인 특징이다
이 시기는 갓 태어난 아이가 자기를 둘러싼 신선하고 흥미로운 세계와 처음으로 접촉하며
 탐험을 시작하는 때이다

양자리Ⅰ는 나날이 다양한 면을 보여준다
아이는 여러 가지 감각을 경험하면서 당황하기도 하고 놀라기도 하지만 그것을 충분히 견뎌낼 정도로 튼튼하고 강인하다
환경을 흡수하고 그 환경의 일부가 되면서 한편으로는 자신의 자아를 지켜나가는 양면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양자리Ⅰ은 어린아이 같이 솔직하고 개방적인 태도를 지녔는데
그 때문에 세상물정 모르는 얄팍한 인생관을 가졌다는 오해도 받는다
그러나 이때의 순진함이란 세상과 교류하면서 느낀 경이로움의 또 다른 표현일 뿐으로  끊임없는 재발견의 와중에 있다
그는 자신이 경험한 것을 타인과 공유하고 싶어할 뿐이다

양자리Ⅰ은 다른 사람이 자신과 비슷하게 천진난만할 때 몹시 반가워한다
양자리Ⅰ의 솔직함을 이해해 줄 수 있는 사람이 그리 많지 않기 때문이다

어린 시절의 양자리Ⅰ은 나름대로 성실하기는 하나 그리 착실한 편은 아니다
특히 부모가 자신의 꿈과 소망을 양자리Ⅰ에게 투사하려고 할 때 오히려 엇나갈 가능성이 있다
어린이의 주간에 태어났음에도 어린 양자리Ⅰ은 상당히 독립적으로 보인다  마치 부모가 전혀 필요없다는 듯한 태도다
하지만 사실은 자신의 의존성을 숨기기 위한 방편일 뿐이다

다소 내성적인 양자리Ⅰ이라면 사려깊고 진지한 사람이라는 인상을 주며
사교적이고 수다장이인 양자리Ⅰ조차도 사생활을 중요시 여긴다
그들은 자주 은거에 들어가며 그 장소에는 아무도 침범할 수 없다
이런 버릇은 어린 시절에 생겼을 가능성이 높다
이렇게 혼자 지내는 걸 좋아하는 양자리Ⅰ이지만
직업적으로는 공동작업이나 팀 단위의 일을 많이 한다
조직을 꾸려나가는 실력이 뛰어나다보니 주위 사람들도 자연스럽게 의지해 온다
하지만 권력욕은 없는 편이다
조직의 공식적인 리더가 되는 것조차 꺼려하며
그저 상황의 중심에 서서 중요한 역할을 해낼 수만 있다면
그것으로 만족하는 편이다


양자리Ⅰ은 상당히 도덕적인 인물이어서
 정도에서 벗어난 행동은 절대 하지 않는다
이런 식의 고지식함은 때때로 문제를 야기한다
만약 자신이 하는 일이 윤리적으로 옳다는 신념만 있다면 기존의 질서에 대한 저항도 서슴지 않을 것이며
심지어는 사회적으로 볼 때
불법적인 행동도 저지르게 된다

양자리Ⅰ의 행동은 어떨 때는 성급하며 어떨 때는 신중하다
그들은 상황에 따라 충동적인 태도와 사려깊은 태도 사이를 왔다갔다 한다
주위 사람들은 양자리Ⅰ의 기분을 항상 예민하게 관찰해야 한다
상대방이 자신의 감정을 엉뚱하게 해석한다고 느꼈을 때 양자리Ⅰ은 발끈하게 된다

양자리Ⅰ은 배우자나 친구에게 많은 이해심을 요구한다
어떤 형식으로든 상대방을 구속하지 않고 자유롭게 행동하고 살도록 내버려 두는 그런 사람이 가장 잘 맞는다
또한 현실적이고 유머감각이 뛰어나며 상황을 정확히 파악할 줄 알고 자기만의 세계를 가진 사람이어야만 한다

일반적으로 청년기에 들어선 양자리Ⅰ은 아이를 낳고 안정된 가정을 꾸리는 데 별로 관심이 없다
이런 식의 삶은 좀 더 나이가 들고 젊음의 혈기가 다 소진된 후에나 생각해볼 수 있을 것이다

양자리Ⅰ의 연애는 특이하다 아니 그것도 너무 점잖은 표현이다
연애상대를 선택하는 데 있어서도 지극히 비현실적이며 연애 자체도 동화처럼 허무맹랑하다
그들은 사랑한다면 주위 사람들에게 공인받아야 한다는 사회적 통념을 완전히 무시한다
배우자 연인 약혼자 같은 형식적인 관계를 맺느니 차라리 수도승처럼 지내고 만다

양자리1의 강점  솔직한 생각없이 행동하는 역동적인
양자리1의 약점  세상물정 모르는 관습을 거스르는 과도한 이상주의

양자리1에게 주는 어드바이스
좀 더 차분해지되 그렇다고 적극적인 충동을 무시하거나 안으로만 억누르지 마라
당신이 좌절감을 느낄 때 먼저 문제가 뭔지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그 다음 주도적으로 해결하라
사랑받고 격려받고 싶은 욕구가 있음을 부정하지 마라
필요할 때는 주저하지 말고 도움을 청하라


양자리Ⅰ의 유명인

레오나르드 니모이 다이아나 로스 에릭 클랩튼 빈센트 반 고흐 산드라 데이 오코너 테네시 윌리암스
사라 본 존 메이저(영국의 전 총리) 워렌 비티 머라이어 캐리 쿠엔틴 타란티노 프란시스코 고야
카사노바 에밀 졸라 시몬느 시뇨레 아스트리드 질베르토 세르게이 라흐마니노프 알렉 기네스 조셉 캠벨
차태현 이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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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하-잼나당~~너의 모습이 막 그려지는뎅? 이거 어떻게 하는지 알려달라~!!

    2010/08/11 23:30 [ ADDR : EDIT/ DEL : REPLY ]

일기2010/07/29 10:55


여느 아침과 마찬가지로 출근길 버스 안은 사람으로 가득하고
그 안에서 운 좋게 자리를 잡고 앉아
어제 외웠던 일본어 히라가나를 머리속에서 상기하며 눈을 감고 있었는데.

갑자기 쾅. 하는 굉음이 들리고
그 쾅 소리와 동시에 눈을 떠보니
창문으로 오토바이를 탄 아저씨가 버스와 부딪혀 넘어지는 모습이 보였다.

넘어진 아저씨는 외상은 없어보이는데 바로 일어나지 못하셨고.
버스 아저씨가 119를 불러 구급차가 도착할 동안 넘어진 그 자리에 그대로 누워계셨다.ㅜㅜ
정신을 잃으신건 아닌것 같았은데, 어찌 되셨는지 모르겠다.
(그에 반에 버스에 타고 있던 사람들은 모두 괜찮았다.)


버스를 가득 메운 사람들이 다음에 오는 버스를 기다리며 
출근이 늦어진것에 대해 투털거리는 소리도 들리고
가뜩이나 사람이 많은 버스인데 다음에 오는 차에 다 탈 수는 있겠냐는 중얼거림도 들리고.

그 속에서 나는 갑자기 눈물이 났더랬다.
참 쌩뚱맞은 눈물.
넘어져있는 아저씨를 보면서 떠오른 사람이 아빠였기 때문이다.ㅜㅜ
우리 아빠도 오토바이를 타고 일을 하셔서 아빠 생각이 났나보다.
갑자기 아빠한테 미안하면서, 고마우면서, 아빠가 사고날까봐 걱정도 되면서.
뭐 그런 복잡미묘한 생각들이 들어 자꾸자꾸 눈물이 나오는데...
새로 도착한 버스를 타고도 눈물이 멈추지 않아서 혼났다.
제길.


이따 점심때 아빠한테 전화나 해봐야겠다.
중복인데 삼계탕 드시라고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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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침에 놀랐겠네. 괜찮다니 다행이야. 너도 삼계탕 먹어~

    2010/07/29 12:27 [ ADDR : EDIT/ DEL : REPLY ]
    • 나 이날 오후에 자가용이랑 오토바이 아저씨랑 사고난 거 또 봤어.ㅜㅜ

      2010/08/02 12:51 [ ADDR : EDIT/ DEL ]
  2. 김수~있지 나도 그저께 오토바이랑 자동차랑 부딪혀서 사고난거 봤어ㅠㅠ 정말 크게 나서 너무 무서웠었다?ㅠㅠ

    2010/08/09 02:51 [ ADDR : EDIT/ DEL : REPLY ]
    • 요즘 교통사고를 많이 보는것 같아.
      주변에 교통사고난 사람도 많고.ㄷㄷㄷ
      길조심, 차조심.하자~

      2010/08/13 09:54 [ ADDR : EDIT/ DEL ]

일기2010/07/26 21:01

1. 독서로의 복귀.

생각해보니 퀼트를 시작하면서 책을 산 지도, 책을 읽은지도 오래 되었다.
늘 시간이 없다는 이유이다.
하지만 시간은 없는게 아니라 내가 만들지 않은 것이 었을 뿐.ㅜㅜ
그래서 다시 시간을 만들어 책을 읽기로 결심을 하였고.
시간은 퇴근길에 지하철을 타고 가는 방법으로 만들기로 했다.

버스에서 음악이 듣고 싶은데 보안때문에 아이팟에 음악을 업데이트 할 수 없어.
완전 짜장나. 라고 불평할게 아니었다.

그래. 그럼 그건 어쩔 수 없으니 난 지하철을 타고
그 시간에 책을 읽으면 되는 것이었는데.. 괜히 불평만 늘어놓고 있었다. 그동안. 나는.

이렇게 하기로 결심을 하고 오늘이 그 첫 시도.ㅋㅋ
오늘 들고 나온 책은 퀼트 선생님이 추천을 해 주신 안철수의 책, 네 꿈에 미쳐라.이다.
아직 다 읽지는 못했지만 나를 채찍질 하는 내용이 많아 시기적으로 좋은 책이라고 생각하며
재미있게 읽고 있다.




2. 일본어 공부

이것저것 퀼트책을 살펴 보던 중 사고 싶은 일본 책 들이 생겼다.
그러나 그림 말고는 아무것도 알 수 없기에..
일본어나 공부해볼까~ 생각하게 되었고.
혼자하기는 왠지 이 결심이 오래 갈 것 같지 않아서 오빠를 끌여들였다.ㅋㅋ

주말에 교보문고애 가서 독학하기 좋은 일본어 책을 한 권씩 샀다.
난 고등학교때에도 제2외국어를 불어를 배우는 바람에 일본어를 배워본 적이 없는 관계로
지금은 히라가나의 아이우에오~사시스세소~ 요런걸 외우고 있다.

외국어들은 왜이케 다들 꼬부랑 거리는지.ㅋㅋ
몇 개 외우지도 못했는데 벌써부터 오른쪽으로 동그랗게 써야하는지, 왼쪽으로 동그랗게 써야하는지 헷갈려 하면서
나름 열심히 공부를 하고 있다.
(하긴 이것도 끽해야 이틀째.ㅋㅋㅋ)

급할건 없으니 느긋하게
그렇지만 조금씩. 열심히. 공부를 하기로 했다.
주말엔 꼭 만나서 한 시간이라도 공부를 하기로 약속했으니 앞으롤의 주말이 더 알찰 것 같다.ㅋㅋ
그러다 언젠간 일본으로 여행도 가보기로 하고.
(아이우에오. 외우면서 참도 많은 계획을 새우며 김칫국을 지대로 마시고 있는 우리다.ㅋㅋ)


작지만 새로은 시도 하나로
뭐랄까...그동안 둥둥 떠다니던 마음이 어느정도 안정이 된 듯하고.
하기 싫었던 회사일도 조금씩 애착을 가질 수 있을 것 같음 마음이 아주아주.조금 생긴것도 같다.

오늘도 이쯤 하고, 집에가서 일본어 공부나 할까?
지금 하던 일 마저 다 하고 갈까...고민 중.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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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oo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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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2010/07/26 13:57

7월 3일.
동강에서 데려온 감기는 아지까지 떠날 생각을 하지를 않고.
코맹맹이 목소리가 원래 내 목소리였던것 마냥 친숙하다.

지난 화요일에는
퀼트를 끝나고 집에 오는 버스에서
멀미처럼 속이 매스꺼워 민정이와 동성고까지 함께하지 못하고 방송대에서 내려
한참을 앉아있다가 버스를 갈아탔다.
매스꺼움을 참다참다 더 안되겠어서 미아삼거리에서 다시 내리고.ㅜㅜ
한 정거장 걸어서 다시 버스를 타고 힘겹게 집에 도착했더랬다.


그리고 이틀 뒤
모처럼 야근을 하고 김민을 만나 퇴근을 하는데
그날도 또 속이 메스껍고, 약간 어지럽고, 열이 확 오르면서, 입이 바짝바짝 마르고
온 몸에 기운이 갑자기 싹 빠져나가버린 상태가 되었다.
그래서 그 날도 참다참다 집까지 가지 못하고 결국 길음에 내려서 택시를 타고 집에 갔다.

누구 말처럼 늙어서 그런가.
아니면 또 누구 말처럼 마음이 병이 밖으로 나온것인가..
병원에 가서 피검사, 소변검사 하고 엄청 아픈 주사를 팔뚝에 하나 맞고 집에 돌아왔다.

오늘이 결과 나오는 날이래서 오전에 병원데 들렀는데
피도, 소변도 모두 정상이랜다.(그럴 줄 알았다.)
그러면서 하는 말.
온도에 따라 알러지와 같은 증상이 있을수도 있다며
에어컨, 선풍기 바람을 피하라고 했다.

말이 조아 온도에 따른 알러지. 겠지. 뭐 그게 냉방병이 아닐까 싶다.
마음이 병이 냉방병이 된 것일수도 있겠고...


그나저나 나는 지금도 에어컨 인심이 후한 회사에서 담요를 덮고 있단 말이다.ㄷㄷㄷ

안아팠으면 좋겠다.
예전엔 이런 일이 있으면
나 은근 연약한가보아~ 하면서 걱정보다는 왠지 모를 자부심이 생겼었는데
이젠 정말 한번씩 이럴때마다 걱정이 앞서는거보니 나이가 들긴 했나보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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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oo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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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래도 괜찮다니 다행이구먼ㅎㅎ김수~더운데 건강 조심해~밥은 잘 먹고 다니지?ㅋㅋ

    2010/07/26 14:14 [ ADDR : EDIT/ DEL : REPLY ]
    • 알지? 나 밥먹는 스따일?ㅋㅋㅋ
      근데도 왜이러냐~
      평소엔 완전 건강한데 갑자기 환자모드가 되는 순간이 있더라고. 너도 에어컨 조심해. 더위도 조심하고.ㅋㅋ

      2010/07/27 09:54 [ ADDR : EDIT/ DEL ]
  2. 머지?

    이거머지?무슨홈페이지냐....

    2010/08/04 18:08 [ ADDR : EDIT/ DEL : REPLY ]

일기2010/07/02 17:33


짱. 너의 이 글을 보니깐
며칠전 세미나에서 봤던 도브 커머셜이 생각나서 그 영상을 포스팅했어.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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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oo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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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ㅋㅋㅋ다시봐도 짱이삼ㅋㅋ

    2010/07/03 03:47 [ ADDR : EDIT/ DEL : REPLY ]
    • 이거 술 취하는 남자버젼도 있는데~
      하나 또 보여줘봐?ㅋㅋㅋ

      2010/07/08 13:53 [ ADDR : EDIT/ DEL ]

일기2010/06/30 13:03

#1.
나는 이 업계에 종사하고 있으면서도
왜 유튜브 동영상 한번 찾아서 본 적이 없으며
왜 소셜 게임도 한 번 해 보지 않고 살았나..
그 유명하다는 기업 블로그도 안 가본지 너무 오래 되었고.
입소문을 타고 퍼져가고 있다는 유명한 광고도 안 보고 산지도 참 오래 되었다.

TV CF 사이트에서 순위별 광고는 물론 새롭게 온에어 되는 광고들도 보고
광고제 기간이 아니더라도 간간히 해외광고도 찾아보곤 했었는데.
그때의 나는 어디로 갔나...

눈 앞에 닥친 일들만 처리하다보니 발전은 없고, 아쉬움만 남아 있는 나를 발견했다.



#2.
그나마 이틀전에 시작한 트위터 덕분에
생소하게 들릴 수 있었던 용어들에 거부감이 없었고
트위터라는 네트웍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고 은근 겁도 났다.ㅋ



#3.
이렇게 미디어가 빠른 속도로 변모하고 있는 이 시점에서
나는 약정이 1년 남은 햅틱을 버리고 아이폰으로 갈아타야 할지 진심으로 고민되었다.
새롭게 출시되는 앱들을 내가 먼저 경험해봐야 할것만 같고.
모바일 유저까지 고려한 인터페이스를 기획해야 할것 같은데 그런 나에게 햅틱.이 독이 되지는 않을지...까지 걱정했다.


#4.
자기가 일하는 분야에 대해 자부심을 가지고
그 분야에 대해 내용을 정리하고 발표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참 보기 좋았다.
어쩌면 부러웠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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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oo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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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2010/06/28 11:15

지연 선임님이 이 세미나에 가려고 휴가를 신청했었는데
회사에서 단체로 신청해서 볼 수 있게 해 준단다.ㅎㅎ

왠지. 유익할 것 같은데.
무료한 일상에 기분전환이 되었으면 좋겠고.
사실은 그것보다 이 세미나가 나를 자극시켜 주면 좋겠다.

요즘은 한가해서 좋긴한데
이런걸 알아보고 공부하려고 하는 사람들을 보면
이 분야에 발담그고 있는 내가 이렇게 여유부리며 놀고 있어도 되나...싶은 생각도 든다. 힝~



http://www.worldweb.co.kr/wstore/conference/conference_list_100408_test.asp?logic=conference_switch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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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oo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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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니

    혼자가나 싶었는데 다 같이 가서 완전 좋음 ~^^

    2010/06/28 11:33 [ ADDR : EDIT/ DEL : REPLY ]
  2. 아이폰은 와이?ㅋㅋ

    2010/06/29 01:33 [ ADDR : EDIT/ DEL : REPLY ]
    • 너를 소셜미디어의 세계로 안내해줄게.
      그럼 너도 아이폰이 갖고 싶어질거야.ㅋㅋㅋ
      일단 트위터를 시작해.ㅋㅋ

      2010/06/30 17:25 [ ADDR : EDIT/ DEL ]

일기2010/06/24 19:03


그동안 만들고 싶었던 소품들이나 만들며.
대낮에 원단 시장에 가서 원단이나 고르며
선풍기 틀어넣고 바느질이나 하면서

그렇게 석 달 정도만 쉬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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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oo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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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니

    난 한 2년..ㅋㅋ

    2010/06/25 16:57 [ ADDR : EDIT/ DEL : REPLY ]